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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美금리 더 올라도 나스닥 1만 갈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234858

장기 금리 상승은 주식 매력도를 떨어뜨린다. 특히 성장주의 매력도를 더 떨어뜨린다. 이는 전반적으로 경기가 회복되며 굳이 성장주가 아니라도 안정적으로 투자할 만한 기업이 늘기 때문이다. 최근 금리가 급등하며 미국 성장주를 대표하는 나스닥지수는 10%(700) 가까이 일시적으로 하락해 12일 기준 7496.89에 머물러 있다. 경기가 회복되며 다른 펀더멘털 변화 없이 현재의 이익 전망치가 유지될 경우 금리가 0.5%포인트 오르면 나스닥지수 적정 가치를 약 670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최근 상승한 금리는 이미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봐야 한다.

장기 금리 방향은 미국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기준금리 인상에는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상승할지가 중요하며, 인플레이션에는 임금상승률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아마존이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며 미국에서 전반적인 임금상승률이 높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는 데 있다. 임금상승률이 오르면 수요가 오르며 물가도 당연히 따라 오른다.

이제 고용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임금 상승이 불러일으킬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최저임금 상승이 소득 증가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결과는 이미 한국이 명백하게 보여줬다. 또한 저인플레이션 시대가 끝났다고도 보이지 않는다. 저가 정책 기업인 아마존 등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

근원 인플레이션 수치가 가장 중요하다. 현재 2.2% 수준인 근원 인플레이션이 2% 수준으로 안정화된다면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지금보다 가속화하기보다는 안정을 찾을 확률이 더 높다. 즉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이 향후 분기 한 번이 아니라 1년에 두 번 정도 속도로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Economy

[집코노미] 단지 '배치도'로 로열동·로열층 파악하는 법

https://news.v.daum.net/v/20180911103002268?f

모델하우스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단지 배치도를 제대로 보는 것이다. 단지 배치도를 잘 볼 줄 알아야 로열동 로열층이 어디인지, 피해야 할 동과 평면은 어떤 것인지 파악할 수 있다.  단지 배치도는 4가지 단계로 분석하면 된다. 향, 출입구, 커뮤니티 시설, 주변 환경 등이다.

첫째, 남향을 찾아라

상대적으로 선택을 덜 받는 타워형을 향이 좋거나 조망권이 좋은 곳에 배치한다. 타워형은 판상형과 비교해 환기나 통풍이 원활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타워형도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하거나 환기가 원활하도록 거실과 주방에 창을 하나씩 더 만들기도 한다.

둘째, 출입구를 찾아라

출입구에는 보행자 출입구와 차량 출입구 두 종류가 있다. 그 중 보행자 출입구에 주목해야 한다. 보행자 출입구란 사람들만 다니는 곳이다. 메인(Main) 출입구와 서브(Sub) 출입구가 있다면 메인 출입구를 눈여겨봐야 한다. 단지를 계획할 때 버스 정류장 쪽으로 메인 출입구를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은 정류장이 없다고 해도 신설된다면 메인 출입구 근처일 확률이 높다. 당연히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동이 그렇지 않은 동보다 인기가 좋다.

셋째, 커뮤니티 시설을 찾아라

이런 커뮤니티 시설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인기동’이 될 수 있다.

넷째, 실제 현장에 앉혀라

단지 배치도를 실제 현장에 앉히는 이유는 아파트 주변으로 어떤 시설물들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지 주변으로 어떤 건물들이 존치하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포털 사이트의 로드뷰를 이용하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 댓글
    • 남향은 더우므로, 동향이나 북향이 좋다
    • 로얄동은 대형 평형 위주다
    • 출입구 근처는 겨울 빼고 시끄럽다. 커뮤니티 근처도 시끄럽다.
    • 도로와 가까운 곳은 시끄럽다.
    • 윗집, 아랫집을 잘 만나야 한다.
Economy

투기 잡는 3중망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차이는?

http://news.donga.com/3/all/20180827/91698863/1

27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2대책 이후 처음으로 신규 투기지역 등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로써 서울 전지역과 경기 과천·광명·하남은 투기과열지구로, 서울의 25개 자치구 가운데 15개구와 세종시는 투기지역으로 지정됐다.

규제 강도로 따지면 재건축 시장에서는 투기과열지구가 투기지역보다 더 세고 일반 주택담보대출 등을 통한 투기수요 억제는 투기지역 지정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규제는 모두 조정대상지역에 적용하는 규제 보다 훨씬 더 강하다.

Economy

한국 아파트가 유독 시끄러운 이유 있었네

https://news.v.daum.net/v/20180822060331518?d=y

건물의 구조는 크게 기둥이 있느냐, 없느냐로 나뉜다. 기둥 없이 벽이 위층 수평구조(슬래브· slab)의 무게를 지탱하는 구조가 벽식 구조다. 무게를 지탱하는 기둥이 있는 구조는 수평 기둥인 ‘보’가 있으면 ‘라멘(Rahmen)’ 구조, ‘보’가 없이 슬래브와 기둥으로 이뤄져 있으면 ‘무량판’ 구조라고 한다.

층간 소음의 원인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벽식구조가 층간소음에 더 취약하다는 것이 중론(衆論)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양관섭 박사는 “벽식 구조는 슬래브(수평)와 벽(수직) 구조가 면대 면으로 만나 일체화돼 있는데 이렇게 되면 슬래브에서 울리는 진동이 큰 소리로 아래층에 전달된다”고 했다.

벽식 구조는 리모델링도 어렵다. 벽식구조는 벽이 건물을 지탱하고 있어 철거할 수 없지만 기둥이 있으면 벽을 허물고 내부 구조를 바꿔도 된다. 노후한 배관 등 설비 교체 역시 벽식 구조보다 기둥식 건물이 쉽다.

한국 아파트 시장에서 기둥식 구조는 극히 드물다. 1980년대 후반 아파트를 빨리, 많이 짓기 위해 벽식 구조를 도입하면서 시장의 표준이 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2007년부터 10년간 공급된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중 98.5%(194만 가구)는 벽식이었다. 기둥식 구조는 서울에서 1만9171가구, 경기도에서 3667가구 등 모두 2만9202가구에 불과했다.

한국 건설 업체가 벽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또 있다. 비용 때문이다. 국형걸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는 “기둥식 구조가 벽식 구조에 비해 소음·진동·리모델링 가능성 등 여러 면에서 유리하지만, 고층 주상복합을 제외하고는 벽식보다 비효율성이 큰 구조”라며 “특히 채광 면적이 넓은 판상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한국 아파트는 벽식 구조가 비용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말했다.

기둥식으로 지으면 1개층 높이(층고)가 높아 아파트 전체 높이 제한이 있다면 가구 수가 줄어들기도 한다.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벽식 구조의 평균 층고는 2.9m, 라멘 구조의 평균 층고는 3.3m다. 라멘 구조로 20가구를 지을 높이라면 벽식으로 22가구를 지을 수 있다.

하지만 공사비와 층고가 전부는 아니다. 공사비의 경우 3.3㎡(1평)당 10만여원, 가구당 기껏해야 수백만원이 더 들 뿐이다. 층고 차이 역시 라멘구조 대신 보가 없는 무량판식으로 지으면 1개층당 10cm 정도 차이난다. 구조의 우수성을 감안하면 몇억원짜리 아파트를 사는 소비자가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액수로 볼 수도 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아파트 연관 산업 자체가 벽식 기준으로 된 것이다. 아파트를 짓는 대형 건설사와 마감, 내장, 인테리어, 가구 등을 만드는 회사의 공급 구조가 벽식을 전제로 설정돼 구조를 바꾸려면 이런 시스템을 다 바꿔야 한다.

이 때문에 정부가 나서 기둥식 구조 건축에 따른 용적률 추가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 해법이 될 수 있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소비자가 분양가 인상을 감수하고라도 기둥식을 원하는지, 층간소음 억제 효과가 확실한지 등의 근거가 더 필요하다”며 “정부가 강력한 유인을 주지 않는 이상 당장 아파트 구조를 바꾸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conomy

데이터 축적의 중요성 (서울신문 기고)

논문을 쓰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사용 가능한 자료, 잘 구성된 자료, 신뢰 가능한 자료를 구하는게 연구의 시작이다. 올바른 자료에서 올바른 분석이 나오고, 다양한 분석에서 적확한 정책이나 대책이 나올 수 있다.

경제

은행의 변신…경매정보 공짜로 알려주고 상권투어 해드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160922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 부동산 경매 플랫폼’을 표방한 ‘신한옥션 SA(정기적금) 서비스’를 지난 5월 11일 출시했다. 월 30만원 정기적금에 가입하면 자체 개발한 경매 플랫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는 주택, 토지 등 경매물건의 복잡한 권리관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준권리를 정리하고 특수물건에는 자문센터 인력이 일일이 해석을 달도록 했다. 기존에는 경매업체에서 유료로 확인해야 했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플랫폼에 무료로 공유하는 셈이다. 경매와 관련된 지도, 토지이용계획서, 법원 분석자료도 한자리에서 모두 볼 수 있도록 서비스가 구현됐다.

신한은행은 내년에 경매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대출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다년간의 데이터가 축적된 전통의 부동산 강자 KB국민은행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새롭게 출시한 ‘KB부동산 Liiv ON‘ 앱은 1년 만에 77만여 고객이 내려받아 사용하고 있다.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차별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한 점이 주효했다. 매물 검색부터 정확한 시세 정보와 대출 신청까지 플랫폼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대출 신청 단계에서는 안내에 따라 소득과 부채만 입력하면 신용 조회 없이 정확한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과 금융에 생소한 예비 신혼부부도 쉽고 편리하게 신혼집을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인 ‘신혼부부 전용서비스’, 은행권 최초 ‘상권분석시스템'(지역 내 평균 매출 분석, 점포 수, 이용 고객 현황, 유동인구 등) 등이 특징이다. 공인중개사 전용관과 무료 매물정책으로 중개업소의 플랫폼 활용도를 크게 개선했다.

우리은행은 아파트 단지 정보, 부동산 개발 예정 정보 등을 제공하는 부동산 종합정보 플랫폼 ‘위비홈즈’를 지난 2월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위비홈즈를 통해 검색된 아파트는 위비톡을 통해 즉시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상담을 할 수 있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에 따른 아파트 가격 변동 내용도 시세 그래프에서 제공하는 점이 눈에 띈다. 특허 출원된 ‘부동산 개발 예정 정보’는 재건축·재개발, 대형 상업시설 개발, 지하철역 신설 등 향후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Economy

경제왕 문재인


일단 경기선행지수와 1분기 생산 및 투자추이를 통해 현재 한국 경제의 상태가 안 좋고 앞으로도 안 좋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럼 과연 이전 정권들에서는 어땠을까?

제조업 국가인 한국의 특성을 감안해 제조업에 초점을 맞춘 지표들을 살펴봤다.

2016년 GDP 대비 제조업 비중 (중국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세계 2위)


2008~2016 제조업 성장률 (세계 2위)


2008~2016 제조업 종사자 증가율
잘 보면 대부분의 선진국들의 제조업 종사자가 감소하는 반면 한국은 큰 폭으로 상승했음

세계 최고, 최대의 투자은행이자 “애널리스트 사관학교”라고 불리는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는 5월 들어 한국 경제에 대한 전망을 이전보다 하향조정해서 발표했다.

이하는 2018년 각종 경제 상태를 나타내는 신문 기사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전부 이명박근혜 때문에 생겨난 문제라고 생각하는가?

진짜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