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ng wrote 1 week ago: 서강대 정문 앞 카파 아저씨께서 2/5호선 충정로역 3번 출구 부근으로 커피 가게를 옮기셨다. 속이 별로 안좋아서 뭘 먹을지 망설이며 생강차를 고르자, 아저씨는 ‘속이 … more →
haeng wrote 1 week ago: 처음에는 뭐 별로 춥지 않았어. 웃을 수 있었지. 주머니엔 귤이 들어있었고… 그런데 있지, 너무 추웠어. ‘너무’ 보다 더 더 더… … more →
haeng wrote 1 week ago: 기택이가 자기 주말 목표가 뭔지 아냐고 물었다. 아니, 뭔데? 신발 신는거야. 난 간만에 광대뼈가 튀어나오도록 웃었다. 인도에 간 하렴이가 네이트온으로 말을 건넸다. 거기 … more →
haeng wrote 2 weeks ago: 이야기하는 행위. 채널? – 사람을 만나.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 네이트온으로 얘기해. 영상통화에 스카이프를 하고. 메일을 보내. 온라인 클럽 게시판에 글 … more →
haeng wrote 2 weeks ago: 어쩌자고 이렇게 clear? 어쩌자고 이렇게 0도씨? 한 자리에서 끊임없이 조곰조곰 시계 방향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뒤통수(또는 앞통수)로만 바람을 맞을 수 있다. 겨 … more →
haeng wrote 3 weeks ago: 자기가 가진 재료로 먹을 사람 입맛에 맞는 반찬을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냥 들이민 시금치 한 단 보다 시금치로 만든 맛있는 요리에 손이 간다고: 맞아요. … more →
haeng wrote 3 weeks ago: 두렵고, 재미있고, 두려우면서도 재미있는 - 새로운 일을 겪으며 20대를 보낸다. 2009년 말 현재, 20대의 6할을 보냈다. 힘든 상황에서 포기한 적도 있고, 끝까지 쥐고 … more →
haeng wrote 4 weeks ago: 한동안 고려대 대학원 건물 세미나룸에서 하다가 몇 번 박현주 라운지를 거쳐 - 이번 모임(11/1/09)은 북촌에서 했다, 북 읽는 모임. 장경숙 갤러리 안의 카페가 … more →
haeng wrote 1 month ago: 친구를 일찍 만나서 늦게까지 을지로 입구 근처에서 술을 마셨다. 나를 포함해서 다른 모든 것을 어쩌지를 못해서 반복하는 실수를 얘기하다보면 내가 나를 혼내는 기분이 되어 눈 둘 … more →
haeng wrote 8 months ago: 파스타가 스파게티야? 물과 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드는 이탈리아 국수요리로 피자와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식이자 이탈리아 사람들의 주식이다. 기원전 3000년경 중국에서 처음 만 … more →
haeng wrote 9 months ago: 전달했음-♥ 떡같이 생겼지만 분홍색 거품이 나는 계피향 샴푸. 나같은 사람이 옆에 있다니 진짜 좋겠다. 하하하~ … more →
haeng wrote 1 year ago: 늦었다. 4년 전 나리타-프랑크푸르트행 JAL을 타러가던 날처럼 오늘도 늦었다. 집 근처 소방서 앞에서 공항 리무진을 타고, 자다 깨면서 인천까지 갔다. 내일 – … more →
haeng wrote 1 year ago: 언제쯤이면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고민하던 나는, 그 그늘이 어느새 눈을 찌르는 볕으로부터 나를 감싸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늘을 부정해야 한다는 강박에 … more →
haeng wrote 2 years ago: originally the beatles’ song, but i’d like to borrow it for tonight. i tend to get much … more →
haeng wrote 4 years ago: 2004.12.31 금 2년 전, 보신각에서 종치는 걸 함께 보려하다 사람들 사이에서 눌려 죽을뻔한 사람과 다시 말일을 함께 보내다. 감격스럽구나. happy new year. 2 … more →
haeng wrote 5 years ago: 2004.11.30 화 전자공학과 여학우 모임. 혜자, 가영, 윤선, 가희, 소현, 진주, 수미, 나. 2004.11.29 월 로욜라. 열린교육이 아이들을 망친다. 주옥 언니. 하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