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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영어 일기

2fields wrote 2 weeks ago: 문득 나도 이제부터 영어로 일기를 꾸준하게 써보자는 생각을 한 것이 지난 달이었다. 몇 년간을 영어 일기를 쓴 친구를 보고 그가 소소하게 모아둔 일상의 기록이 못내 부러웠고, 한편 … more →

Tags: flickr, Life

나이

deca wrote 1 month ago: 예전엔 며칠씩 밤을 새더라도 근근히 버티기는 했는데, 요즘엔 무조건 일곱시간은 자야한다. 나이 드는 것일까… 그래도 여전히 아침잠이 많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일런지 … more →

Tags: 나이, 뱃살, 수영일지

평범한 혹은 그렇지 않은

deca wrote 1 month ago: 별다르지 않은 하루를 보냈다. 적당히 늦잠을 잤고, 밀린 일 몇 개를 해치웠고, 늘 그렇듯 수영을 했고… 그래도 썩 우울하진 않았고, 외려 조금은 행복(?)하기도 했던. … more →

Tags: 수영일지, 쌀쌀해요

습도 체크의 계절

deca wrote 1 month ago: 날이 추워지면서 난방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따라서 습도 체크가 민감한 계절이 돌아왔다. 이 습도라는 것이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조금만 신경써주면 무척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반 … more →

Tags: 건조함이 난 싫어요, 계절, 수영일지, 습도

오밤중의 생쑈4 comments

deca wrote 1 month ago: 지난 밤, 오랜 숙원이었던 인절미에 도전했다. 처음부터 난관이었다. 찹쌀을 약 두시간은 불려야한단다. 이미 물에 담궈놓은 상태에서 확인했기에 돌이킬 수도 없었는데, 두 시간 후라면 … more →

Tags: 생쑈를 했다, 음식, 인절미

한 주가 훌쩍

deca wrote 1 month ago: 어느새 금요일 저녁이라니… World Bank의 senior economist가 발표하는 것을 들었다. panel data set 두 개를 가지고 pseudo panel … more →

Tags: 경제학, 수영일지, panel data

맑음2 comments

deca wrote 1 month ago: 한 일주일만에 하늘이 개었다. 단골 커피샾의 말없는 John이 ‘드디어 햇살을 보는구나’ 하면서 내게 말을 걸어올 정도였으니… 이야기를 좀 더 해보 … more →

Tags: 맑은 날씨 오랜만, 수영일지, 자전거

음악을 듣는 것

deca wrote 1 month ago: 비가 연일 계속 오는 덕분에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있지만, 대신에 걸어다니면서 음악을 많이 듣게 된다. 자전거 타면서 가장 아쉬운 것이 음악을 못 듣는다는 것이긴 하다. 사실, 자 … more →

날씨, 흐림.

deca wrote 1 month ago: 10월 들어 내내 흐린 날씨가 계속 되고 있지 싶다. 가끔 바람이 세게 불어서 구름이 빠르게 움직이는 통에 가끔 해가 얼굴을 내밀기는 했던 것 같은데, 요 며칠 계속 비까지 내리고 … more →

Tags: 날씨가 꽝이다, 수영일지

행복4 comments

deca wrote 1 month ago: 사실 변한 것도 별로 없고, 연 이틀 내내 비가 뿌리는 덕분에 다쳤던 발이 쿡쿡 장난 아니게 쑤셔오기도 하고, 일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빨래도 밀려있고, 매 끼니 챙겨 … more →

Tags: 수영일지

종일 비

deca wrote 1 month ago: 아침에 집에서 나설 때만해도 그냥 흐린 듯한 날씨 혹은 살짝 보슬비였는데, 수영하고 나오니까 가랑비로 바뀌어있었다. 자전거를 타게되면서 매일 일기예보를 보기는 하지만, 이게 늘 맞 … more →

Tags: , 수영일지, 자전거

손씻기2 comments

deca wrote 2 months ago: 신종플루 때문인지, 손씻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모양이다. 화장실에 못보던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이른바 손씻는 법에 대한 포스터. 먼저 손을 적시고, 비누로 20초 이상 씻고, 깨끗 … more →

쌀쌀한 날씨

deca wrote 2 months ago: 오늘은 바람이 좀 잦아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쌀쌀한 날씨였다. 오늘밤에는 섭씨로 4도까지 떨어진대나 뭐래나. 자전거 장갑을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필이면 한 짝을 잃어버려서 … more →

Tags: 수영일지, 자전거, 쌀쌀해요

종일 바람2 comments

deca wrote 2 months ago: 딱히 기온이 많이 내려가지는 않았지만, 종일 바람이 불어준 탓에 쌀쌀해지는 날씨가 몸으로 느껴졌던 하루. 지금도 바람이 씽씽 불고 있다. 오늘은 자전거를 생략했는데, 쌀쌀해지는 날 … more →

Tags: 수영일지

Sept. 252 comments

deca wrote 2 months ago: 종일 비오거나 흐리거나. 바꾸어말하자면, 종일 발이 쑤시거나 몸이 힘들거나. 수영도 안했고, 자전거도 못탔고, 별로 일도 못했고, 그렇다고 다른 독서를 한 것도 아니고, 뭐 재미있 … more →

좋아진 세상

deca wrote 2 months ago: 도서관으로 몸을 이끄는데, 전에는 생각해보지 못한 광경이 문득 눈에 들어왔다. 내 눈에 들어온 사람들 모두가 랩탑, 혹은 넷북을 펼쳐놓고 들여다보고 있더라는 것이다. 물론 아닌 사 … more →

Tags: 수영일지, 인터넷

수영을 하다가

deca wrote 2 months ago: 달리기, 그러니까 조깅 혹은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하는 말로 ‘runner’s high’란 표현이 있는데, 수영에도 그런 것이 있다. 수영을 … more →

Tags: 수영일지

자전거4 comments

deca wrote 2 months ago: 발을 다친 이후, 자전거를 계속 타지 못하다가 지난 주 부터 조금씩 타고 있다. 올 여름 동안 본전을 단단히 뽑으리라 생각했건만, 정작 8월 한 달은 물론이고 9월 중반까지 자전거 … more →

Tags: 수영일지, 자전거

논어

deca wrote 2 months ago: 논어 [미야자키 이치사다 해석, 박영철 옮김, 도서출판 이산]를 읽기 시작했다. 강유원 선생의 고전 읽기 리스트에 올라와있어서 알게 된 책이고, 서문에 나오는  ‘완전히 … more →

Tags: 논어, 수영일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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