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등교길에는 내 친구 민정이가 죽었다. 계단을 한 칸씩 조심조심 내려오지 않고 두 칸씩 성큼성큼 뛰어내려오다가 그만 발을 잘못 디뎌 그렇게 되었다. 그러게 내가 뛰어다니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했건만 내일부터는 또 혼자 학교에 다녀야 할 것 같아서 속상하다. 좀 전에는 금식이가 죽었다. 생물 선생님께 따귀 두 방을 맞고는 그만 픽 죽어버렸다. 그저께… more →
decadence in the ryePaul Ajosshi wrote 1 year ago: 2008년 05월 12일 부처님 오신날 입니다. 저는 강남 봉은사에 갔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아름다운 등 봤어요. 맛있는 메밀전 먹었어요. 행복한 날 이었어요. 오늘 의 사진들 … more →
intherye wrote 1 year ago: 오늘 아침 등교길에는 내 친구 민정이가 죽었다. 계단을 한 칸씩 조심조심 내려오지 않고 두 칸씩 성큼성큼 뛰어내려오다가 그만 발을 잘못 디뎌 그렇게 되었다. 그러게 내가 뛰어다니지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