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인지 크리스마스인지 모르겠지만 네 살난 조카가 전화를 했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큰 아빠, 닌텐도 사주세요’라고 한다. 지금까지 나의 어여쁜 조카를 위해 비싼 것 싼 것 가리지 않고 다 사준 것 같은데 이 애타는 요청만큼은 들어 주지 않았다. 사실 나도 닌텐도를 가지고 싶었거든… 조카의 전화를 동생의 사주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아직 … more →
The Knight of Diamondsspix wrote 10 months ago: 작년 추석인지 크리스마스인지 모르겠지만 네 살난 조카가 전화를 했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큰 아빠, 닌텐도 사주세요’라고 한다. 지금까지 나의 어여쁜 조카를 위해 비싼 것 싼 것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