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흐릿하다. 누군가를 죽이고 싶었던 충동… 그게 언제였는지 누구를 향한 것이었는지… 뒤늦게 돌이켜보건데 그 서슬 퍼런 경험은 분명 있었던 것 같다. 살면서 여태 주먹질 한번 제대로 해본 적 없는 내 안에 그런 무서운 존재가 있다는 사실은 도대체 얼마나 특별한 것일까?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은 나의 가족들에게도 그런 숨겨진 … more →
시지푸스의 오른 무릎Hodong wrote 6 months ago: // 영화_밀양 밀양의 포스터의 카피를 보면 ‘이런 사랑도 있다…’이다. 이 카피를 보고 영화를 보기 전에는 연애 멜로물인가 라고 생각했었다. 이 … more →
dglee2 wrote 1 year ago: 내가 보는 기독교는 모순 덩어리다.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한마디 한마디는 따로 떼어놓고 보면 정말 맞는 말들이지만, 정작 그것들을 엮어 생각했을때에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 생각하기 때 … more →
sognoscemo wrote 1 year ago: 기억이 흐릿하다. 누군가를 죽이고 싶었던 충동… 그게 언제였는지 누구를 향한 것이었는지… 뒤늦게 돌이켜보건데 그 서슬 퍼런 경험은 분명 있었던 것 같다. 살면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