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들이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을 사고’할 만큼 충분히 냉정하다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나 아렌트 문제의 발단은, 그의 고백이었다. 그는 하지 말았어야 할 고백을 털어 놓았던 것일까? 스물두 살의 앳된 젊은이였다.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고 싶은 꿈을 품었고, 그 길로 한 발짝 한 발짝 착실한 걸음을 걸어온 청년이었다.… more →
39조2항 전시 블로그 39(2)kay209 wrote 8 months ago: “문제는 그들이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을 사고’할 만큼 충분히 냉정하다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나 아렌트 문제의 발단은, 그의 고백이었다. 그는 하 … more →
kay209 wrote 8 months ago: “문제는 그들이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을 사고’할 만큼 충분히 냉정하다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나 아렌트[1] 문제의 발단은, 그의 고백이었다. 그는 …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