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주간이 끝나고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 조금 자극적이었지만 까는 글이었고 김민우나 나나 만족스러웠다. 아직도 그분이 그립기도 해서 흑백으로 처리한 블로그의 아이콘들은 그대로 놔둘 예정이다. 언젠가 마음이 정리 되면 화사한 색으로 되돌려 놔야지. 어쨋든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별로다.… more →
Vespertinehiseka wrote 2 months ago: 나는 글을 사랑한다. 특히 나의 문학생활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고 1때부터 시작되었다. 미치지 않으려고 글을 접했고, 죽지 않으려고 글을 썼었다. 글만이 마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돌 … more →
Soyoh wrote 3 months ago: 6개월 전에, 지하철에서 한 네팔인 여행객을 만났었다. 이십대 초중반 정도 되어 보이는, 청년이었다. 그의 옆자리가 비어있었는데, 내가 열차에 타서 빈 자리가 없나 두리번거리자 자 … more →
Soyoh wrote 5 months ago: 하는 공부: 고등 수학 10-가 Hackers TOEFL Reading New it’s TEPS Grammar Lingua iBT Toefl Vocabulary 고등 1 … more →
younkim wrote 5 months ago: 인식은 조각진 사탕수수 액즙 결정체를 씹어 삼킨채 머리속에서 요동친다. 부식된 드럼의 리듬 비트는 심벌즈의 날개 끝에서 부딪혀 잘개 잘개 부서져 햇살아래로 떠다닌다. 굳은 물결 파 … more →
Soyoh wrote 5 months ago: 학교에서 책 싸게 팔 때 야호를 외치며 구입한 책이다. 평소에 에쿠니 가오리 소설에 관심이 굉장히 많으면서도 정작 읽어 보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소설 중에는 제가 첫 번째로 … more →
younkim wrote 5 months ago: 두 변의 꼭지. 라이타로 꼭짓점을 지진다. 꼭지를 잃어버린 변은 흐물거리며 숨을 내쉬자 금새라도 꼭지에서 떨어져 날아갈것처럼 출렁인다. 타들어가는 엄지손톱. 오랫만의 그의 비명소리 … more →
Soyoh wrote 5 months ago: 아 버지께서 헌책방인가 어디서 구해오신 책 중에 기타가 눈에 확 띄어서 먼저 읽어 보았습니다. ‘한국 록의 산증인이자 한국적 록의 완성자’라는 타이틀이 붙어있 … more →
Soyoh wrote 5 months ago: Sony DSC-T70 / at 럭키아파트 / Photo by. Soyoh 사실 파란색은 그다지 좋아하는 색깔은 아닌데 비올 때 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걸으면 파란 유리 조각들이 떨 … more →
younkim wrote 5 months ago: 작은 틈새만으로 충분히 음식을 익힐 수 있는 온도를 기억하고 있나? … 가로 12.8cm 세로 38.9cm 그리고 폭은 0.34mm를 만들어 주면 당신이 원하는 모든 음 … more →
Kiwan wrote 6 months ago: 애도 주간이 끝나고 다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 조금 자극적이었지만 까는 글이었고 김민우나 나나 만족스러웠다. 아직도 그분이 그립기도 해서 흑백으로 처리한 블로그의 아이콘들은 그 … more →
Kiwan wrote 7 months ago: 요즘 한동안 책과 극장에서 멀어져서 렙18에 별로 쓸거리가 없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만만한 음악 리뷰 러쉬를 했다. 음악은 아무래도 감상위주로 쓰게 되는데, 제작자의 비전을 내가 … more →
Soyoh wrote 7 months ago: 세계가 타락하는 것을 “도덕적 곡해”라고 한다. Corruption: moral perversion; depravity 회사가 돈을 절약하기 위해 독성 폐기물 … more →
Kiwan wrote 7 months ago: 내가 아는 병신이 한명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알게된 앤데, 심도깊은 병신이다. 김민우와 시도때도 없이 걔를 깐다. 걔의 주제는 항상 철학적으로 포장된 것들이다. 걔 스스로 무슨 … more →
Kiwan wrote 7 months ago: 어릴적 부터 아빠손을 꼭 잡고서, 극장나들이가 잦았다.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 첫 영화가 마지막 황제 였다. 그 이후로 토요명화는 내가 일주일 중 가장 기다리는 TV 프로그램이었다 … more →
Kiwan wrote 7 months ago: 음악을 듣고 글을 쓸때는 처음 접하는 앨범이든, 십몇년을 들어온 앨범이라도 글을 쓰기 직전에 전트랙을 신중하게 듣게 된다. 씨디가 있는 앨범이라면 북클릿까지 펼쳐서 노래를 들으며 … more →
albithedeveloper wrote 11 months ago: 위의 About Me를 누르시면 제가 오늘 반나절동안 쓴 그것(?)이 나옵니다. 나름 공들여썼는데 그래도 역시 글을 잘 못씁니다 ㅠㅠ 아무튼 여기 처음 오시는분께는 상당히 권하는 … more →
dglee2 wrote 11 months ago: 인품이라 하는것이 더 옳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격’이라는 것은 그것이 꼭 남에게 보여지기 때문만이 아니라, 동물이 아닌 인간으로 태어나서 자신이 얼마나 … more →
곽민혜 wrote 11 months ago: 취업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도 마음의 평정을 잘 찾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를 않고 있어서 스스로도 답답하다. 그런데 우연히 메일함에서 찾아낸 꼬박꼬박 … more →